전세대출 한도 축소…대출 갈아타기 중단

가계 부채가 계속 늘어나자 정부는 최근 대출 조이기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손대지 않았었던 전세대출도 규제할지를 놓고 고민해왔는데, 한 시중은행이 먼저 전세대출 한도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선물 환불수수료 10%…5년간 700억 챙긴 카카오

요즘 카카오톡을 통해 지인들 생일 챙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일인 사람들 목록이 뜨고 바로 옆에 선물하기 버튼이 있어서 손쉽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인데, 이런 편리함을 내세워서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이 3조 원에 육박할 만큼 급성장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도색? 기와지붕?…해법 못 찾은 왕릉 가린 아파트

세계문화유산인 왕릉 근처에 들어선 새 아파트들이 문화재청 허가 없이 고층으로 지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주 보도해드렸습니다. 아파트를 철거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에 10만 명 넘게 동의할 만큼 논란이 뜨거운데, 관련 기관들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압박해서 못 견디게 해”…회장님의 인사 지시

대리점 갑질, 불가리스 효과 과장 논란, 최근 매각 번복까지 남양유업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홍원식 회장이 부당한 직원 인사에 개입한 의혹까지 불거졌는데 저희가 이런 정황이 담긴 녹취를 확보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국민지원금 신청 첫날…한때 접속 차질에 형평성 논란

전 국민의 88%에 대해 한 사람에게 25만 원씩 지급하는 국민지원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신청자가 몰리면서 카드사 접속이 한때 지연되는 일도 있었고 소득 수준이 실제 살림살이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불만도 터져 나왔습니다. 기사 더보기

[친절한 경제] 일상 속 환경 보호, 가장 어려운 점은…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잖아요. 그래서 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을 많이 하는데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요? 저도 집에 쌓이는 플라스틱을 보면서 가장 실천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일회용품 안 받는 것’이었습니다. 기사 더보기

‘무섭게 상승’하는 아파트값…전국 아파트 3.3㎡당 2천만 원

전국적으로 아파트값이 무섭게 상승하면서 전세가·분양가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7일 KB국민은행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값 3.3㎡당 평균 시세가 두 기관 조사에서 모두 처음으로 2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