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헝다 리스크 확대 우려…점검 강화해 대응”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최근 파산 우려가 제기된 중국의 부동산개발기업 헝다그룹과 관련해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오늘 간부들과 관련 동향을 점검한 자리에서 “현재로서는 헝다그룹 문제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게 다수 전문가의 견해”라면서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사 더보기